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50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52개 🍑세 글자: 501개 네 글자:1,066개 다섯 글자:576개 여섯 글자 이상:537개 모든 글자:2,933개

  • 행나 : (1)‘향나무’의 방언
  • 풍두 : (1)풍두라는 탈을 쓰고 추는 춤.
  • 사우 : (1)궁중 무용에서 동남ㆍ동북ㆍ서남ㆍ서북의 네 모퉁이로 나뉘어 추는 춤.
  • 우방 : (1)‘향악 무용’을 당악 정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심거 : (1)‘멍’의 방언
  • 열문 : (1)나라에서 천신(天神)에게 제향할 때에, 신을 맞아들인 뒤와 강신(降神) 뒤에 추던 춤.
  • 낫나 : (1)‘땔나무’의 방언
  • 식구 : (1)‘목구멍’의 옛말.
  • 장검 : (1)긴 칼을 들고 추는 춤.
  • 짐나 : (1)갈잎 따위를 차곡차곡 쟁여서 지게에 올려놓고 지게 꼬리로 묶은 나뭇짐.
  • 풀 근 : (1)하루 종일 근무에 임함.
  • 벗나 : (1)장미과의 가는잎벚나무, 개벚나무, 잔털벚나무, 털벚나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벚나무’이다. (2)‘벚나무’의 북한어.
  • 부임 : (1)주된 임무에 딸린 부차적인 임무.
  • 차나 : (1)차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잎은 긴 타원형인데 두껍고 윤이 난다. 10~11월에 흰 꽃이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1~3개씩 피고, 열매는 다음 해 11월에 다갈색으로 익는다. 어린눈과 잎은 녹차나 홍차의 원료로, 열매는 기름을 짜서 쓰고, 재목은 단추 만드는 재료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가달 : (1)‘가랑무’의 방언
  • 총각 : (1)무청째로 김치를 담그는, 뿌리가 잔 무.
  • 기름 : (1)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무보다 씨앗의 기름 함량이 높다. 씨앗은 기름을 짜거나 약용하며 무는 식용한다.
  • 두동 : (1)‘두동무니’의 방언
  • 비업 : (1)업무가 아님. 또는 업무와 관련이 없음.
  • 무당 : (1)무당이 굿을 할 때 추는 춤. (2)무당을 흉내 내어 추는 춤.
  • 덕의 : (1)칸트의 윤리학에서, 실질적인 목적이면서 의무이기도 한 것. 이를테면 자기 자신의 완성이라든가 타인의 행복 따위와 같이, 의무이면서 그 자체가 목적이기도 한 것을 이른다.
  • 재복 : (1)일정한 병역 의무를 마친 사람이 다시 군인으로 복무함.
  • 향나 : (1)측백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비늘 조각 또는 바늘 모양이다. 4월에 단성화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조각재, 가구재, 향료로 쓰며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평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렬문 : (1)‘열문무’의 북한어.
  • 주 업 : (1)맡아서 하는 일 가운데 가장 주가 되는 일.
  • 부총 : (1)총무에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집나 : (1)집을 짓기 위하여 마련한 나무.
  • 처녀 : (1)서낭굿 따위에서, 처녀 무당이 추는 춤.
  • 훈령 : (1)군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장군의 모습을 담은 전통 춤.
  • 이종 : (1)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무신(1360~1425). 1381년 강원도에 침입한 왜구를 격퇴하고, 1397년 옹진 만호(萬戶)로 있을 때 왜구의 침입을 물리쳤으며, 1419년 전함 227척을 거느리고 쓰시마섬[對馬島]을 정벌하였다.
  • 톳나 : (1)큰 나무.
  • 고덕 : (1)고구려 제28대 보장왕(寶藏王)의 아들(?~?). 699년에 당나라로부터 안동 도독에 임명되었다. 이후 소고구려의 시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 절화 : (1)꽃 꺾는 모양을 형상화한 춤.
  • 싱거 : (1)‘멍’의 방언
  • 봉황 : (1)현악 영산회상곡에 맞추어 추는 춤.
  • 가락 : (1)제대로 굵게 자라지 못하고 밑동이 두세 가랑이로 갈라진 무. ⇒규범 표기는 ‘가랑무’이다.
  • 여름 : (1)고랭지에서 여름 동안 재배하여 생산하는 무.
  • 긔구 : (1)목구멍. 후두.
  • 납거 : (1)‘납거미’의 방언
  • 이덕 : (1)조선 후기의 학자(1741~1793). 자는 무관(懋官). 호는 형암(炯庵)ㆍ아정(雅亭)ㆍ청장관(靑莊館). 박학다식하였으며 개성이 뚜렷한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으나, 서출(庶出)이라 크게 등용되지 못하였다. 청나라에 건너가 학문을 닦고 돌아와 북학 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박제가ㆍ이서구ㆍ유득공과 함께 사가(四家)라 이른다. 저서에 ≪청장관전서≫가 있다.
  • 정재 : (1)대궐 안의 잔치 때에 공연하던 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해나 : (1)‘홰나무’의 방언
  • 농구 : (1)포구락에서, 기생이 손에 채구(彩毬)를 쥐고 포구문 앞뒤에 하나씩 나와서 풍류에 맞추어 춤을 추다가, 공을 포구문 구멍으로 내보내는 춤.
  • 폭나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잎은 달걀꼴 또는 타원형인데 톱니와 잔털이 있다. 5월에 암수한그루로 수꽃은 새 가지 밑부분에 달리고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1~3개씩 핀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익는다. 한국의 남부 지방과 중국에 분포한다.
  • 과장 : (1)중국 윈난[雲南] 성의 소수 민족 가운데 하나인 짱[藏]족의 전통 민간 무용. 일종의 집단무로서, 수십 명이 원을 그려 돌면서 노래하며 추는 춤이다.
  •  : (1)‘털구멍’의 옛말.
  • 젓나 : (1)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40미터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월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긴 타원형이고 수꽃은 황록색의 원통 모양이며, 열매는 원통 모양의 구과(毬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가구, 건축, 제지용으로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만주, 유럽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해동 : (1)‘해동갑’의 방언
  • 사철 : (1)무의 하나. 봄에 심어도 장다리가 서지 아니하고 더위에도 잘 견디므로 언제든지 재배할 수 있다. 뿌리는 길고 뾰족하며 흰색이다.
  • 인삼 : (1)‘당근’의 방언
  • 밤 근 : (1)밤 시간에 일을 함. 또는 그런 근무.
  • 찌고 : (1)낚시찌를 달려고 낚싯줄에 꿴 작은 고무 대롱.
  • 물배 : (1)‘물뱀’의 방언
  • 울산 : (1)김장용이나 저장용 가을무의 하나.
  • 모나 : (1)옮겨 심는 어린나무. (2)네모지게 다듬은 나무.
  • 성진 : (1)김만중이 지은 소설 <구운몽>의 주인공인 성진이 참회하고 불교에 귀의하는 과정을 표현한 춤. 일제 강점기에 기생 조합의 기녀들이 추었다.
  • 춘앵 : (1)진연(進宴) 때에 추는 춤의 하나. 화문석 하나를 깔고 한 사람의 무기(舞妓)가 그 위에서 주악(奏樂)에 맞추어 춘다. 기생무(妓生舞) 가운데 연풍태(燕風態)의 하나로, 중국 당나라 고종이 꾀꼬리 소리를 듣고 악사 백명달(白明達)에게 명하여 짓게 한 것을 조선 순조 때에 효명 세자가 새롭게 고친 것이라고 한다. (2)봄 꾀꼬리를 흉내 낸 춤.
  • 겨자 : (1)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5월에 흰 꽃이 피고 뿌리는 양념으로 쓴다.
  • 털구 : (1)‘털구멍’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 나타나며, 그 밖의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털’으로 나타난다.
  • 장고 : (1)장고를 어깨에 비스듬히 둘러메고 여러 장단에 따라 변화시키며 추는 춤. 본래 풍물놀이의 일부로, 놀았던 개인 장기 춤이 독자적인 춤 형태로 발전한 것이다.
  • 눈구 : (1)‘눈구멍’의 방언
  • 골플 : (1)‘골풀무’의 옛말.
  • 조영 : (1)조선 왕조의 개국 공신(?~1414). 시호는 충무(忠武). 이방원의 명에 따라 조영규 등과 함께 정몽주를 죽인 뒤, 이성계를 추대하여 조선 왕조를 세우는 데 공을 세웠으며, 제1, 2차 왕자(王子)의 난에도 이방원을 도왔다.
  • 팽나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인데 톱니가 있다. 봄에 연한 노란색의 작은 꽃이 잎과 함께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익는다. 목재는 건축, 기구재로 쓰고 정자나무로 재배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겨울 : (1)날씨가 따뜻한 지방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여 겨울에 생산하는 무.
  • 상배 : (1)서로 등을 보이며 추는 춤.
  • 첩승 : (1)정재(呈才) 때 추던 춤의 하나. 조선 순조 28년(1828)에 창작된 향악무(鄕樂舞)로, 여섯 명의 무동이 하나는 앞에 하나는 뒤에, 또 둘씩 좌우로 갈라 서서 창사(唱詞)를 부르며 춘다.
  • 회선 : (1)정재(呈才)의 수보록무, 무고무 따위의 출연자 전부가 원형을 지으며 추는 춤.
  • 다발 : (1)여러 뿌리를 한데 묶은 무.
  • 불두 : (1)‘부뚜막’의 방언
  • 파진 : (1)‘칠덕무’를 달리 이르는 말.
  • 염장 : (1)소금에 절여 저장해 놓은 무.
  • 군 복 : (1)군에서 규정된 기간 동안 임무를 다하는 일.
  • 대화 : (1)일본 궁중에서 거행되는 어신악 따위에서 공연되는 화무를 일컫는 말. 백제 왕족인 화씨 가문의 춤이라는 뜻이다.
  • 생고 : (1)파라고무나무의 껍질에서 빼낸 유액(乳液)을 초산(醋酸)으로 굳혀서 넓적한 판 모양으로 만든 것. 탄성 고무의 원료가 되는데, 보통 온도에서는 탄성이 풍부하나 높은 온도에서는 엿같이 되며 낮은 온도에서는 딱딱하게 되어 탄성을 잃는다.
  • 첨수 : (1)조선 시대에, 소매가 좁은 옷을 입고 추던 궁중무. 두 사람씩 마주 서서 칼을 들고 관악 영산회상에 맞추어 추었다.
  • 자지 : (1)‘연화대무’를 달리 이르는 말.
  • 풀나 : (1)‘잎나무’의 방언
  • 화관 : (1)궁중무 복식에 화려하게 장식한 화관을 쓴 무원(舞員)들이 기다란 색 한삼(色汗衫)을 공중에 흩뿌리며 흥겹게 추는 춤. 궁중무 복식을 갖추고 추기는 하지만, 궁중 무용이 아니라 화려한 의상을 빌려 귀태가 돋보이도록 창작한 신무용이다. 1947년 평양, 1954년 서울 시공관에서 개최된 김백봉 무용 발표회를 통해 처음 선보인 작품이다.
  • 솔나 : (1)‘소나무’의 원말.
  • 푼나 : (1)몇 푼어치씩 팔고 사는 땔나무.
  • 뱀나 : (1)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3~4갈래 갈라진다. 6월에 흰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줄나 : (1)줄지어 선 나무.
  • 사고 : (1)고전 무용의 하나. 사방에 걸어 놓은 네 개의 북을 치면서 춤을 춘다.
  • 동나 : (1)조그맣게 단으로 묶어서 땔감으로 파는 잎나무.
  • 사일 : (1)일무(佾舞)의 하나. 16명 또는 32명이 네 줄을 지어서 추는 춤이다.
  • 엄나 : (1)두릅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5~9개로 갈라진다. 7~8월에 누런 녹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재목은 가구재, 나무껍질은 한약재로 쓴다.
  • 뻗나 : (1)곧게 뻗은 나무
  • 광수 : (1)대궐 안의 잔치 때 추는 춤. 남악(男樂)으로, 넓은 소매의 옷을 입은 무동(舞童)이 둘씩 동서에 마주 서서 대를 바꾸어 가며 가사(歌詞) 없이 춤을 춘다.
  • 팔고 : (1)여덟 사람이 추는 무고(舞鼓) 춤. 북 여덟 개를 늘어놓고 네 명은 북을 치며 춤을 추고, 나머지 네 명은 삼지화를 들고 춤을 춘다.
  • 가을 : (1)겨울 김장용으로 가을철에 가꾸는 무.
  • 지신 : (1)집터를 지키는 지신을 위한 제사에서, 지신의 가면을 쓰고 추는 탈춤.
  • 앞구 : (1)‘이물’의 방언
  • 딧구 : (1)‘이물’의 방언 (2)‘뒷구멍’의 방언
  • 상진 : (1)조선 시대에, 의흥친군위ㆍ삼군진무소ㆍ오위진무소 따위에 속한 벼슬. 도진무 다음가는 벼슬인데, 세조 12년(1466)에 부총관으로 고쳤다.
  • 미구 : (1)‘밑구멍’의 방언
  • 삼나 : (1)낙우송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둥글고 녹색인 암꽃과 누르스름한 수꽃이 3월에 피고 열매는 둥근 구과(毬果)로 가을에 익는다. 나무는 목재로 쓴다. 일본 특산종이다.
  • 겔고 : (1)‘젤 고무’의 북한어.
  • 사시 : (1)백성들이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 주는 노래. 중국 전한의 문제(文帝)가 창안하였다.
  • 개우 : (1)우뭇가사릿과의 해조(海藻). 몸은 엷고 거의 평평하며, 3~4회 정확하게 우상(羽狀) 분기(分岐)하여 삼각추형을 이룬다. 가지 끝은 대체로 뭉툭하거나 가늘다. 조간대에서 점심대에 이르는 바위에 나며, 한천의 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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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무로 시작하는 단어 (6,883개) : 무, 무가, 무가내, 무가내기, 무가내하, 무가당, 무가당 요구르트, 무가보, 무가사, 무가산, 무가소성 폴리염화 비닐, 무가스, 무가스 산패, 무가 시대, 무가압 인쇄, 무가염, 무가염 버터, 무가온, 무가온 소화, 무가온 재배, 무가온 침산, 무가온 하우스, 무가잠, 무가제법도, 무가지, 무가지보, 무가치, 무가치성, 무가치 토큰, 무가치하다 ...
무로 시작하는 단어는 6,88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무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5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